잠시 이별이었을 뿐/비(Rain)
당신과 헤어짐은
잠시 이별이었을 뿐
영원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내 가슴엔 모질고도 모진
그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내 가슴에에
이렇게 길고 긴
그리움은 없었습니다.
당신은
늘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살아 있습니다.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를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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