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일승천기

 

 

 

한국인이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것은 죄가될 수 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http://blog.naver.com/redii/20116133901

 

 

 

요즘 욱일승천기를 모르면 무식하다는 소리 듣습니다.끝까지 읽어주세요~

 

 

 

 

 

욱일기(旭日旗) 또는 욱일승천기(旭日昇天旗)는 일본의 국기에 그려진

빨간색 동그라미(붉은 태양) 주위에 퍼져나가는 붉은 햇살(욱광, 旭光)을 그린 깃발로,

메이지 유신(明治維新) 이후 구(舊) 일본 제국 시대에 사용된 일본군의 군기이자 현재의 일본 자위대(自衛隊) 군기(軍旗)이다.

제국주의 시대

1870년 16줄기의 햇살이 도안된 욱일기가 일본 육군기로 지정되었으며

이와 유사한 기가 1889년 일본 해군 군함기로도 지정되어 모든 일본군에서 욱일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어서 일본 해군의 각종 장군기(將軍旗)도 8줄기의 햇살을 가진 욱일기를 응용하여 제정하면서 욱일기는 일본군의 상징이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욱일기는 1945년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료되자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일본군이 해산된 후 평화헌법에 따라 자위(自衛) 목적으로 창설된

일본 해상자위대가 1952년부터 구 일본 해군이 사용하던 16줄기의 햇살을 가진 욱일기를 다시 군기로 제정하면서 부활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 육상자위대 또한 구 일본군이 사용하던 욱일기를 변형한 8줄기의 햇살을 가진 욱일기를 군기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 제국주의와의 관계

욱일기는 일본 제국이 대동아공영권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태평양 전쟁 시기에

대동아기(大東亞旗)로도 불러졌으며 일장기와 더불어 일본 국기의 일종으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유럽에서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금기시하듯,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대한민국과 중국과 필리핀 등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욱일기가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게양이나 노출, 문서나 의상 및 건조물 등의 도안 및 사용이 철저히 금기시된다.

반면 일본에서는 군국주의를 지지하는 일본 내의 극우파 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 등의 장소에서 욱일기를 들고 시위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서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독일과 대비되는 경우도 있다.

 

출처:위키백과

 

독일에서 나치의 상징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한것과 극명히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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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이, 독일이 세계적으로 어떤 대우를 받았고 어떤 역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는 다들 알것이다.

독일과 일본은 거의 동일한 전범국의 죄를 지니고 있는데,

독일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일본은 정성을 다해 은폐하고 있다.

지금 아프리카 식민 역사라느니 서양에선 모르는 게 당연한 일이니 하는 말이 나올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서양에선 모르는 게 당연한 일이라면, 일본이 그만큼 치밀하고 더럽다는 얘기고,

서양도 자기네들이 당한 것만 중요해서 나치에 대한 것만 알고 있고,

일본이 저지른 일은 하나도 생각 안 하며 사실 정의니 뭐니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거니까.

나치가 잔학한 만큼 일본의 제국주의도 잔학했어다.

나치가 더 잔학했기 때문에 잘 알려진 게 아니다.

서양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그리고 당했던 유태인들이 돈이 있기 때문에 잘 알려진 것.

나치와 인종 문제에 대해서는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욱일승천기 마크를 보고는 오리엔탈! 센세이셔널! 하고 있다는 게 그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서양우월적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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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금지되어야 할 욱일승천기 그러나

 

 

 

 

  

(유니클로의 욱일승천기 티셔츠. 개념無)
 

 

일본에선 아직도 당당히 사용되고있는듯하다.

국민 대부분이 정치에 관심이없어 욱일기가 그냥 자기들나라의 옛 국기정도로만 알고있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욱일기는 일본이 대동아 공영을 구호로 내세운 태평양 전쟁 시기에

'대동아기(大東亞旗)'로도 불리며 일장기와 더불어 일본 국기의 일종으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유럽에서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금기시하듯,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한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필리핀 등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욱일기가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그 게양이나 노출, 문서나 의상 및 건조물 등에의 도안이 철저히 금기시된다.

 

일본의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그러므로 이 기를 사용하는것은 제국주의시대로 돌아가고싶다고 말하는것이나 마찬가지다.일

승천기가 국사책에조차 나오지않아 모르는사람은 그저 패션무늬 정도로만 알고 여기저기 응용한다히 만화나 애니메이션에서 아주 자~주~구들의 특징=미화
그나마 요즘에는 인터넷을 통해 알려져서 그나마 나은편이다.

일본의 탁월한 미화실력 덕분인지 서양에서 욱일승천기는 극오리엔탈리즘(극도로 동양적인 이미지)정도로 생각되는 듯 하다.

 나이키

 

여기서 다시 환기해보는 욱일승천기의 의미(지식인 답변)
일본은 아직도 아시아식민지경영과 태평양전쟁을 합리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 틈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철없는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일본군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점퍼를 입고 다닐 생각을 한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아닌가요?

표현의 자유가 만발한 민주국가이지만

욱일승천기를 자랑하고 다니는 일부 청년들의 철없는 행각까지 옹호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일본군국주의에 의해 노예생활을 했던 많은이들의 멀지 않은 과거를 스스로 조롱하는 것입니다. 

멀지도 않습니다.

바로 당신 할머니,할아버지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일본문화 교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은 없지만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정체성을 가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저 욱일승천기는 또 하나의 말로"대동아기' 라고도 합니다.

대동아공영권을 아십니까?

2차대전떄 일본이 아시아를 지배해야된다는 의미를 가지고있는 겁니다.

그 의미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것이

바로 욱일승천기 입니다.

 
 

 

일본은 다시 군국주의의 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인가?

그들에게 반성은 없는가?

무식한건 죄가 아니지만,한국인이 욱일승천기를 모르는것은 죄가될수있다.

 

 

▲ 키티 배경화면

 

 

 보소! 혼자만 읽지 말고 좀 퍼 나르시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