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별 비Rain 2012. 11. 20. 22:36 이별/비(Rain) 낙엽은 아픈 이별이지만 다시 만날 기다림이기도 하다. 이별 그리고 기다림 그 사이는 늘 그리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향기 (0) 2012.12.03 우리 사랑하는 거야 (0) 2012.12.01 왜 잠시었을까 (0) 2012.11.18 그대를 잊을래요 (0) 2012.11.18 무슨 자격으로 (0) 2012.11.16 '자작시' Related Articles 사랑의 향기 우리 사랑하는 거야 왜 잠시었을까 그대를 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