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는다 비Rain 2012. 12. 9. 02:10 사랑은 그리움으로 남는다/비(Rain) 사랑은 가슴이 콩닥거리면서 설렘으로 시작하여가슴이 찢어지는 아픈 이별로 끝나는 것 같아도 결국 가슴이 멍드는 그리움으로 남는다.그래서, 사랑은 아름다운 형벌이며 이별은 황홀한 아픔이며 그리움은 멍들어도 다 멍들 수 없는 가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로운 영혼 (0) 2012.12.15 가슴에 내리는 눈 (0) 2012.12.09 첫눈 (0) 2012.12.08 사랑의 향기 (0) 2012.12.03 우리 사랑하는 거야 (0) 2012.12.01 '자작시' Related Articles 자유로운 영혼 가슴에 내리는 눈 첫눈 사랑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