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와 정동진 바다/비(Rain)2012/8/23
여름의 끝자락을 잡고 떠난 여름휴가!
속초에서부터 내려와
4일 만에 정동진에 도착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정동진 모래시계와 정동진 바다!
비 오는 날 바다는
외롭고 쓸쓸해서 일까 그리워서 일까
세상을 삼킬 듯이 울부짖고 있었다!
'삶(여행·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해안 여행 8 (0) | 2013.01.04 |
---|---|
상암 월드컵 경기장 (0) | 2013.01.04 |
기다림 (0) | 2013.01.03 |
형님 생일 날 (0) | 2013.01.03 |
삼청공원 가는 길(2013/11) (0) | 2013.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