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을 줬더니 비Rain 2013. 1. 19. 21:10 마음을 줬더니/비(Rain) 너는 마음을 줬더니 그렇게도 화려하게 아름다운 꽃을 피웠구나. 그런데 어떤 꽃은 마음 줘도 시들 시들 꽃을 피우지 못하는데 이유가 뭘까. 왜 너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지 못하는 걸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 같은 여자 (0) 2013.01.21 순리 (0) 2013.01.20 기다림 (0) 2013.01.19 외면 (0) 2013.01.18 이별을 아파하지 마라 (0) 2013.01.15 '사랑' Related Articles 진주 같은 여자 순리 기다림 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