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비Rain 2013. 2. 26. 11:58 그리움/비(Rain) 우린 헤어져 있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다. 그래서 난 외롭지 않다. 사랑을 불태워 아픔의 재만 남기기 보다는 영원히 옆에 두고 싶었다. 그래서 그대는 내 가슴속에 산다. 그대 아는가 내 가슴속에 사는 단 한사람이 그대라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은 (0) 2013.03.12 봄비를 닮은 너 (0) 2013.03.05 비가 와 (0) 2013.02.23 아픈 상처 때문에 (0) 2013.02.23 그리움이 아름답기 위해서 (0) 2013.02.22 '그리움' Related Articles 꽃은 봄비를 닮은 너 비가 와 아픈 상처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