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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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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비(Rain)

 

친구

그만 자고 일어나 창밖을 쳐다봐.

봄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어.

내 가슴에 아픔이 봄비로 치유되고 사랑 시작된 걸까.

왜 봄비가 내리는데 가슴이 뛰면서 설레지.

내리는 봄비를 타고 사랑이 찾아 왔으면 좋겠어.

아픔도 그리움도 없고

영원히 설렘만 있는 그런 사랑 말이야.

친구야

네가 그 사랑이 돼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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