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되고 싶었다/비(Rain)
당신이
내 가슴에 찾아와
굵은 대 못으로 쳐 놓은 빗장을 뜯어 내고
사랑의 씨앗을 심었을때
당신은 나의 그리움이 되고 싶었다.
내 가슴속에 영원히 사는 그리움이 되고 싶었다.
당신은 내 그리움이 되었다.
클릭하면 쇼핑몰로 갑니다.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이야기로 살아 주는 것 (0) | 2013.08.01 |
---|---|
그 길이 만큼 아름다운 것 (0) | 2013.08.01 |
아름다운 이별 (0) | 2013.07.31 |
아픔의 선물 (0) | 2013.07.29 |
사랑보다 아름다운 말 그리움 (0) | 2013.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