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이별한 사랑은 비Rain 2013. 8. 24. 14:12 이별한 사랑은/비(Rain) 꽃은 사랑을 알아도 이별은 알지 못한다. 꽃은 설레임을 알아도 그리움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별한 사랑은 그리움의 꽃으로 핀다. 사랑은 같지도 않지만 다르지도 않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겼을 거야 (0) 2013.08.27 미련한 사랑 (0) 2013.08.26 소낙비가 내리는 비밀 (0) 2013.08.23 가을이 오는 길목 (0) 2013.08.23 눈물 (0) 2013.08.22 '자작시' Related Articles 생겼을 거야 미련한 사랑 소낙비가 내리는 비밀 가을이 오는 길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