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을 지배하는 본능이 위대한가?
본능을 지배하는 이성이 위대한가?
이것에 대한 답을 나는 언제나 내리지 못한다.
솔직히 이성과 본능을 초월하지 못하고 산다.
분명 누구나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 할 것이다.
때때로 내 맘을 흔들어 버리는 본능이 더 위대할지도 모른다.
통제가 안되는 본능은 이성앞에 속수무책이 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이성적인 생각이 주는 단순한 기쁨보다는
본능이 주는 중독성 기쁨이 훨씬 크기도 하니까.......
본능이 앞서면 남녀간 자존심은 이미 버려진 쓰레기와 같다.
그저 암컷과 수컷일뿐......
누가 깨운다고 일어 날 본능이 아니건만
그 알 수 없는 본능은 하루에도 몇 번 씩 내 안의 이성과 혹독하게 싸운다.
싫든 좋든 그 둘은 내 인생에 늘 붙어사는 내 안의 나이다.
사랑이 있기나 할까?
우리는 무엇때문에 사랑을하고 이별을 할까?
혼자라는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하는 이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서.......
이미 익숙해진 혼자만의 생활이 편하고 좋지만
그래도 가끔 남자와 살고싶다는 본능이 나를 유혹한다.
본능 그것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이다.
본능에 대하여/펌글
이성을 지배하는 본능이 위대한가.
본능을 지배하는 이성이 위대한가.
이것에 대한 답을 나는 언제나 내리지 못한다.
솔직히 이성과 본능을 초월하지 못하고 산다.
분명 누구나 이 두가지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 할 것이다.
때때로 내 맘을 흔들어 버리는 본능이 더 위대할지도 모른다.
통제가 안되는 본능은 이성 앞에 속수무책이 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이성적인 생각이 주는 단순한 기쁨보다는
본능이 주는 중독성 기쁨이 훨씬 크기도 하니까.
본능이 앞서면 남녀간 자존심은 이미 버려진 쓰레기와 같다.
그저 암컷과 수컷일뿐.
누가 깨운다고 일어 날 본능이 아니건만
그 알 수 없는 본능은 하루에도 몇 번 씩 내 안의 이성과 혹독하게 싸운다.
싫든 좋든 그 둘은 내 인생에 늘 붙어사는 내 안의 나이다.
사랑이 있기나 할까?
우리는 무엇때문에 사랑을하고 이별을 할까?
혼자라는 외로움이 싫어서
사랑하는 이에게 내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서
이미 익숙해진 혼자만의 생활이 편하고 좋지만
그래도 가끔 남자와 살고 싶다는 본능이 나를 유혹한다.
본능 그것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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