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갈망과 욕망 사이 비Rain 2013. 12. 27. 15:11 갈망과 욕망 사이/비(Rain) 사랑은 언제나 누군가를 향한 갈망 이었고 갈망을 소진시키고자 하는 욕망 이었다.세월을 따라 갈망과 욕망사이의 감정은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어느새 아름다운 그리움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고백하라 (0) 2014.01.10 두근거려요 (0) 2014.01.04 그대 고독한가 (0) 2013.12.27 사랑 (0) 2013.12.09 [스크랩] 풀빵 엄마 (0) 2013.11.13 '사랑' Related Articles 지금 고백하라 두근거려요 그대 고독한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