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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양귀비

 

 

 

 

양귀비/비(Rain)

 

 

얼른 보면

화려한 것 같아도
자세히 보면

화려하지 않은 너 양귀비~!!
너의 정열의 붉은색이 가슴을 뛰게 한다.

나 죽어도 좋으니

네 불타는 가슴속으로 뛰어 들어 타 죽고 싶어.

 

 

 

사진 펌 곳 : 남상열 (제3기 부천시블로그기자단)

 

 

 

 

 

 

(저작권에 침해되면 바로 사진 지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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