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비 비Rain 2014. 9. 2. 22:14 :::비::/비(Rain) 별이 운다. 당신이 보고 싶다. 모하고 있을까. 비 온다고 전화 해 볼까. 카톡을 보내 볼까 망설이다가 막걸리를 한잔 마셨다. 어느새, 당신이 내 가슴속으로 들어 왔다. 비는 당신이며 그리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으로 가는 사랑 (0) 2014.09.05 말 해봐요 (0) 2014.09.03 가을의 유혹 (0) 2014.09.02 해후(邂逅) (0) 2014.08.28 달맞이 꽃 (0) 2014.08.27 '자작시' Related Articles 추억으로 가는 사랑 말 해봐요 가을의 유혹 해후(邂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