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다 그리움 비Rain 2014. 9. 21. 01:03 다 그리움/비(Rain)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움을 준비하는 것이다. 아프게도 사랑은 언제나 이별을 한다. 이별이 아니면 언젠가는 죽음이 갈라 놓는다. 살아 간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사랑은 언젠가는 다 그리움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으로 사는 사람 (0) 2014.10.14 인생을 다 아는것 (0) 2014.10.02 억겹의 인연으로 (0) 2014.09.13 가슴속에 만 (0) 2014.09.05 별 그리고 비 (0) 2014.08.30 '그리움' Related Articles 그리움으로 사는 사람 인생을 다 아는것 억겹의 인연으로 가슴속에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