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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다 그리움

 

 

 

다 그리움/비(Rain)

 

 

사랑한다는 것은

그리움을 준비하는 것이다.

아프게도 사랑은 언제나 이별을 한다.

이별이 아니면

언젠가는 죽음이 갈라 놓는다.

살아 간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사랑은 언젠가는 다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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