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쓰는편지 수니야 비Rain 2016. 4. 3. 10:39 수니야/비(Rain) 수니야 봄이 왔어. 봄이 이렇게 말한다. 나를 눈으로 귀로 가슴으로 온 몸으로 니껴 보라고. 길고 긴 세월 아파하며 기다렸더니 새 순이 돋고 녹색 푸르름이 찾아왔어. 봄은 우리 가슴에 사랑의 빛으로 물들어 설레임으로 가득하지 않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가슴으로쓰는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그만 (0) 2016.06.18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0) 2016.04.24 똑 같은 사람 (0) 2016.02.10 삶의 의미와 가치 (0) 2016.01.28 아이두 2015년 (0) 2016.01.01 '가슴으로쓰는편지' Related Articles 이제 그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똑 같은 사람 삶의 의미와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