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다 비Rain 2016. 7. 24. 01:04 다/비(Rain) 어찌 다 말 할 수 있겠어. 하고 싶은 말 들 일랑 시퍼렇게 멍든 가슴속에다 다 묻어 두고 살아 가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늘 처음이었으니까 (0) 2016.09.03 기다리는 인생 (0) 2016.08.07 능소화 꽃이 피었다 지는 아픔의 비밀 (0) 2016.07.11 :::비::: (0) 2016.07.05 기다리는 마음 (0) 2016.06.24 '자작시' Related Articles 늘 처음이었으니까 기다리는 인생 능소화 꽃이 피었다 지는 아픔의 비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