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오월 비Rain 2017. 5. 7. 23:36 오월/비(Rain) 어쩌라구요 그리운 가슴이 멍드는데 너무나 당신이 보고 싶은데요. 모든것을 다 희생 시켜서라도 사랑하고 싶었던 당신을 보내 놓고 나는 어쩌라구요. 그리워하는 것도 죄라면 장미 가슴이 붉게 멍드는 오월 그리움에 멍든 내 가슴은 끝내 울고 말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과 별 (0) 2017.06.25 그리움의 통증 (0) 2017.06.05 비와그리움 (0) 2017.04.07 더 그립다 (0) 2017.03.21 혼자서 하는 사랑 (0) 2017.02.19 '그리움' Related Article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과 별 그리움의 통증 비와그리움 더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