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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오월

 

 

 

오월/비(Rain)

 

어쩌라구요

그리운 가슴이 멍드는데

너무나 당신이 보고 싶은데요.

모든것을 다 희생 시켜서라도

사랑하고 싶었던 당신을 보내 놓고

나는 어쩌라구요.

그리워하는 것도 죄라면

장미 가슴이 붉게 멍드는 오월

그리움에 멍든 내 가슴은

끝내 울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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