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형벌 비Rain 2018. 2. 1. 21:43 형벌/비(Rain) 너무나 길고 길어 끊을 수 없는 인연. 세월로 자르고 잘라도 자를 수 없기에 더 슬픈 인연. 피 멍든 가슴속 굳어진 세월로 붉은 혈연 위에 아로 새겨진 이름. 눈물로 끊고 끊어도 끊을 수 없기에 더 아름다운 인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8.06.30 별,비,그리움 (0) 2018.02.10 비요일에 쓰는 편지 (0) 2018.01.26 그리움 (0) 2018.01.03 널 사랑하면서도 (0) 2017.11.24 '그리움' Related Articles 기다림 별,비,그리움 비요일에 쓰는 편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