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품가죽성경책리폼·명품가죽성경리폼

명품 가죽 성경책 리폼/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 블랙 오픈식 무지퍼로 리폼/명품 가죽 성경 리폼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리폼에도

아무나 만들 수 없고 흉내 낼 수 없는

김형주 장인의 혼을 담는 최고급 명품이 있습니다.

48년 오직 한 길~!(1973~2020년)

라스텔라북스 파스카는 품질과 디자인과

리폼하는 방법이 타 리폼 회사와 전혀 다르며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이어온

"전통 리폼 방식" 만을 고집합니다.

전통 리폼 방식이란?

낡은 표지를 뜯어내고

면지만 교체해서 표지만 바꾸는게 아니라

성경 책 등을 다 벗겨 내고

판판하게 편 다음 책 등을 말렸다가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십계명을 새로 교체한다.

성경책 앞 뒤에 특수 수입 면지를 붙인 다음

마르미를 뽑고 성경 책 등을 망치로 때려

야마를 낸 다음 헤드밴드, 시오리, 새 양사,

등 종이를 새로 붙여서 세바리를 한 다음

성경 책 등을 하루 정도 말린다.

특수 종이로 싱을 만들고 가죽을 재단해서

표지를 만들고 미싱을 한 다음

수입 금박지로 글씨를 찍고 표지와 성경 책을

결합하여 성책을 하면 리폼 성경 책이 완성된다.

파스카의 최고급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 리폼은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전수 되어온

전통 리폼 방식만을 고집합니다.

라스텔라북스(파스카)에서

리폼한 성경 책은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드립니다.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이란?

가죽 표면에 쪼글쪼글 주름을 주었다는 뜻이다.

가죽 표면에 자연적인(내추럴) 오플 무늬 주름이 잡혀 있다.

가죽을 가공을 할 때 커다란 둥근 태고에(큰 나무 드럼통)에 넣고

일정 시간 돌려주면 가죽들끼리 서로 부딪치면서 오플 무늬가 생긴다.

엠보 기계에 넣고 열을 가해서 엠보를 찍은 가죽(무늬가 일정함) 과는

확연히 다른 가죽 부위 별로 오플 무늬가 크게 혹은 작게,

아주 작게 나타나며 소가죽의 최고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의 부드러움은

사람 피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최상 최고급의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이다.

----------------------

 

라스텔라 북스 성경 책 쇼핑몰

http://www.lastellabooks.co.kr 

https://smartstore.naver.com/lastellabooks

라스텔라는 이태리어로 별이라는(예수님은 새벽 별) 뜻입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요계 22:16하반절)

 

-------------------------------

김형주 장인의 성경 책 리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khjlp/221310627099

 

라스텔라북스(파스카)김형주 장인 성경책 리폼이야기(CBS배윤PD수습작최종본/나의사랑하는책)

​​

blog.naver.com

(CBS 배운 PD 시 습작 최종 본/나의 사랑하는 책)

​​ blog.naver.com

 

 

 

 

가장 핵심 기술

성경 책 표지를 리폼하거나

성경 책 표지를 만드는 데 있어서

여러 부분에 오랫동안 경험하고

습득한 기술을 접목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 책을 보려고 맨 앞장과 뒷장의 책표지를 폈을 때

성경 책 표지가 닫히지 않고 한 번에 잘 펴져서 있어야 한다.

곧 성경 책을 보려고 표지를 폈을 때

닫히지 않고 열린 체 그대로 있어야 한다.

그래야 창세기와 요한계시록 부분을 편하게 볼 수가 있다.

여러 곳에 중요한 기술이 있지만 특히 이 부분이

리폼하거나 성경 책 표지를 만드는데 최고의 기술이다.

 

필자는 감히 말한다,

성경 책 표지를 만드는

일은 1mm 과학이라고.

왜냐면 우리가 양복을(슈트)

작은 것을 입었을 때 어깨와 상체가

너무나 불편하듯이

성경 책도 표지와 책의 사이즈

그리고 가죽의 두께와 싱의 두께가

잘 안 맞으면 책이 말을 못 해서 그렇지

책도 너무나 힘들고 불편하다.

그 힘들고 불편함을 결국은 터짐으로 떨어짐으로 표현을 하는 것이다.

곧 책이 오래 못 가서 앞뒤 면지 부분이 떨어지고

1대와 종대가(사철 미싱으로 꿰맨 책의 맨 앞과 뒤 한대수) 터져 버리는 것이다.

결코 가격이 비싸다고 말하지 마세요.

라스텔라 북스는(파스카)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오랜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품질​로 말해 줍니다.

라스텔라 북스는(파스카)는

김형주 장인의

48년 오직 외 길 여정 가운데

수많은 착오와 실패 경험과 연구로

축적된 기술과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전수되어온

전통 리폼 방법을 접목하여 한번 리폼하면

평생 볼 수 있는 천연 가죽 성경 책과

한번 사면 평생 볼 수 있는 천연 가죽 성경 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스텔라 북스(파스카)에서는

새 성경 책 리폼도 표지를 뜯어낸 다음

성경 책등을 다 벗겨내고 특수 수입 면지를 붙이고

마르기를 뽑고 성경 책등을 망치로 때려

야마를 낸 다음 시오리, 헤드밴드. 새 양사 종이를

새로 붙여서 세 바리를 다시 한다.

왜?

성경 책을 처음 만들 때 제본소에서

세 바리를 할 때 쓰는 세양 사를 약한 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성경 책이 3~4년 지나면

일대와 종대가 아래 사진처럼 터지고 면지가 찢어진다.

성경 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게 이 새 양사라는 것이다.

새 양사가 표지와 책을 연결해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데

새 양사가 약하면 성경 책이 빨리 떨어진다.

필자가 30년 전에 미국에서 만든 영어 성경을

리폼하려고성경 책등을 뜯었는데

성경 책등이 잘 뜯어지질 않았다.

그만큼 성경 책을 만들 때 튼튼한

새 양사를 사용해서 성경 책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 필자가 성경 책 표지를 만들어 납품하던 모 출판사에

제본소에서 책을 만들 때 제본비를 좀 더 주더라도

새 양사를 튼튼한 것을 사용하자고 건의를 했는데 거절당했다.

그 후 필자는

미국에서 만든 영어 성경에 사용했던

튼튼한 새 양사와 비슷한 것을 찾아서

지금은 리폼할 때 그 새 양사를 사용하고 있다.

 

라스텔라 북스(파스카)에서

사용하고 있는 특수한 새 양사

그러나 미국 영어 성경에

사용했던 접착제는 아직도 찾지 못했다.

한국에는 없는 접착제인 것 같다.

필자는 꼭 한번 미국에 가서

그 영어 성경 출판사에서 거래하는 제본소를 방문해서

그 접착제를 문의해 보고 수입할 수 있으면 수입을 해서

성경 책을 리폼 할 때나 성경 책을 제본하는데 사용하고 싶다.

 

 

 

 

 

 

 

 

 

 

 

 

 

 

 

 

 

 

 

 

 

 

 

 

 

 

 

 

 

 

 

 

 

 

 

 

 

선택 칼라

1. 블랙  2. 버건디 3. 브라운 4. 초코

5. 불루 6. 그린 7. 핫핑크 8. 그레이

​9.베이지 10,골드

 

김형주 장인 국민일보 인터뷰 기사

라스텔라북스(파스카)

명품 가죽 성경책 리폼

성경책 및 다이어리표지 제작

명품 가죽 성경책 제작 판매

명품 가죽 쓰기,필사성경 제본

기독교인 결혼 정보(예정) ​

상담 연락처:김형주

010-8865- 9972​

070-7764-9972

FAX:031-907-9972

E-mail:kimkhjlp@hanmail.net

카톡ID:7rain

 

임금안내

110-455-442201

(신한)김형주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

113번길 53-15 (1층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