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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경책도

명품시대 입니다.

​​명품이란?(Luxuries)
상품적 가치와
브랜드 네임을 인정받은
고급품을 일컫는 말이다.
이런 물품들은
기업의 고급화 전략과 맞물려
상당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명품이란 단어는
국내에서
가방, 의류, 신발 등의
패션 아이템을 지칭할 때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알고 보면
어떤 작품에서
화장품, 자동차, 전자 기기,
음식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며,
또한 다양한 이름으로
이를 지칭한다.​(namu.wiki 펌 글)​

라스텔라 북스

(파스카)는

성경책의 명품화

선언하고

한번 사면 평생

볼 수 있는 성경 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끊임 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특이한

나만의 성경책.

옷도 ​

가방도 구두도

핸드백도 자동차도

가전제품도 핸드폰도

수 십만원에서

수 천만원~수 억원까지 하는

명품이 다 있습니다.

​김형주 장인이 ​

​평생 수많은 실패와

경험으로 갈고 닦은

최고의 기술과

자제와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만드는

​이제 성경책도

명품시대 입니다.

 

라스텔라 북스
(파스카)는
성도 여러분의
순간의 선택에
만족의 희열과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김형주 장인은 ​​

지난 48년 동안

"아름답게 beautifully

예쁘게 pretty

튼튼하게 sturdy

편리하게 convenient"

"캐치프레이즈"아래

오직 성경 책 표지만

생각하며 연구하고

개발하여

만들어 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khjlp/222147685997

라스텔라 북스

(​파스카)는

​1. 0.1%도

적당히 대충 리폼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2. 최고의 만족과

감동을 드리겠습니다.

​3.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

지퍼, 슬라이드, 싱 종이,

부직포, 실, 금지 등

최고급 자제만을 사용합니다.

​4.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전수 되어온 전통 리폼

방식만을 고집합니다.

​5. 한번 사면 평생 볼 수 있는

성경 책을 만들기 위해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6. 새로운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개발하겠습니다.

예술이며 작품

​김형주 장인이

직접 만드는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

명품 리폼 성경책은

예술이며 작품입니다.

​성경책 리폼은
단순히
낡은 성경 표지를
뜯어 내고 표지만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전수 되어온
전통 리폼 방식으로
책 등을 다 뜯어내고
새로 마르미를 뽑고
야마를 내서
책 3면에 ​
금 칠만 새로 못하고
책 등 모양과 책의 형태를
완전히 원상 복구하는
예술이며 작품입니다.

​​리폼 가격이

비싸다고

말하지 마세요.

리폼 가격이

싼 것도 이유가 있고

비싼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라스텔라북스

(파스카)에서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김형주 장인의

48년 오직 외 길

수 많은 착오와 실패와

오랜 경험으로 축척된

차별화 된 기술로

디자인과 품질​이

타 업체와 전혀 다르며​​

단순히 리폼이 아니라

예술이며 작품 입니다.

라스텔라북스는

(파스카)는

최고급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무늬 소가죽과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전수 되어온

전통 리폼 방식만을

고집합니다.

​시대가 변해도

장인들의 손길로

전해져 내려온

성경책 전통 리폼 기술은

다음 세대에도

대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김형주 장인의

성경책 제본 기술을

아들 김영준이

대를 이어 가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고

만들수 없는

​김형주 장인의 48년

오직 외 길 인생~!!

​최고의 기술과

다양한 디자인과

그리고 편리한 기능을

​오랜 경험과 실패속에

끝임 없이 연구 개발하여

​"한번 사면 평생

볼 수 있는

명품 성경책"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인의 삶은
시간의 무게다.
오랜 세월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수 많은
실패와 경험을 통해서
비로써
장인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최초의 디자이너 장인

브살렐과 오홀리압

출애굽기 31:1~11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3.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4.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5.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6.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

와 함께 하게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7.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8. 상과 그 기구와 순금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9.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10.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정교하게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의 아들들의 옷과

11.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김형주 장인과

라스텔라북스 파스카는

브살렐과 오홀리압의

마음과 자세로

성경책을 제작 판매하며

하루에
단 한권만
리폼합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에서

​성경책 4권을

보내주셨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발행한

굿데이 성경 책이다.

독일수입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무늬

송아지가죽

불루 칼라 테숄

빈체로 지퍼식로​

리폼을 부탁하셨다.

​기존에

새 책표지를 분리하고

책 등을 벗겨낸 다음

책 등을 판판하게 펴고

​성경 책 앞 뒤에

수입 면지를 붙이고

​마르미를 뽑고

야마를 내서

​가늠줄

해드밴드,새양사,

등 종이를 새로 붙혀서

세바리를 한 다음

​​책 사이즈를 재고

싱을 만들어

가죽을 재단하고

싱을 붙여서

표지를 만든 다음

​표지 앞면에

BIG LETTER GOOD DAY

HOLY BIBLE

이라고 금박을 찍었고

표지 뒷면

하단 중안에

불박으로

영어 이름도 찍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띠를 표지에

미싱으로 결합하여

표지를 완성한 다음

​​책 등을 다 뜯어서

새로 세바리를 해 놓은

성경책과 표지를

결합하여 성책을 하니

독일수입

​최고급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송아지가죽

불루 칼라

생명의말씀사 발행

굿데이성경 4권

테숄 빈체로 지퍼식

리폼이 완성 되었다.

 

 
 
 
 
 
 
 

절대 비교하지

마세요~!

가격이 비싼 이유도

가격이 저렴한 이유도

다 있습니다.

결국

가죽 제질과 컬리트와

브랜드 차이 입니다.

​타 리폼업체와

비교하거나​

가격이 비싸다고

말하지 마세요.

​​리폼에도

아무나 만들수 없고

흉내 낼 수 없는

김형주 장인

혼을 담는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으로 만드는

명품 가죽

성경책이 있습니다.

48년 오직 한 길

(1973년~2020년)

라스텔라북스(파스카)는

품질과 디자인과

리폼하는 방법이

타 리폼 회사와

전혀 다르며

장인들의 손길로

대대로 이어온

전통 리폼 방식만을

고집합니다.

 
 
 

전통 리폼

방식이란?

​​​​​낡은 성경책

표지를 뜯어내고

면지만 교체해서

표지만 새로 바꾸는게 아니라

​책 3면에

금 칠만 새로 못하고

​아래 내용과 사진처럼

책을 처음 살때 보다

더 견고하고 튼튼하게

모든 것을 다

원상 복구하는 것이

전통식 리폼 방식입니다.

*성경내지작업

​1,성경 책등을 다 벗겨 내고

2,주기도문,사도신경

십계명을 새로 교체한다.

3,성경책 앞 뒤에

수입 특수 면지를 붙인다.

4,책 등을 둥굴게 마르미를 뽑고

5, 책 등을 망치로 때려 야마를 낸다.

6,시오리,헤드밴드,새양사,

등종이를 새로 붙여서

아래 사진처럼 세바리를 한다.

7,성경 책 등을 하루 정도 말린다.

 
 
 
 

*성경표지작업

1,책 사이즈를 재서

싱을 만들고

2,두꺼운 가죽을​(1.4~1.5mm)

그냥 뚝 잘라서 잘라진 부분에

가장자리 절단 부분에

약품을 발라서

표지를 만드는게 아니고

3,가장 부드러운 가죽

두께 약 1.4~1.5mm의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을​ 싱에 맞게 재단을 하고

4,께를 다시 적당한 두께로

얇게 깍아낸 다음

11,싱을 붙이고

5,싱보다 큰 남은 가죽 부분을

오리까시 싸바리를 해서

6,표지 코너 4군데

모서리 부분을 얇게 주름을

잡으면 표지가 완성 된다.

7,완성된 표지에

박과 이니셜을 찍고

8,미싱을 한 다음

9,표지와 성경책

내지를 결합하여

성책하면 리폼

성경책이 완성된다.

성경책 등을 벗겨서

세바리를 다시 안하고

기존 표지만 벗겨내고

성경책 앞 뒤 면지만 갈아서

가죽으로 표지만 입히면

이제 반대로

책의 앞과 뒷부분

일대 종대가 먼저

금방 터 집니다.​

 
 

성경책 표지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가죽은?

​​천연 가죽으로

성경책 표지를 만들면

​PU인조 가죽과 처럼

"가수분해 현상"으로

생기는 표지 표면에

부스러짐 현상은 절대 없지만

​가죽표지와

앞 뒤 면지의

당기는 힘이 서로 달라져

책이 빨리 터져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성경책 표지로는

양피가 제일 좋다.

​성경 원본이

양피 두루마리에

기록된 것도 의미가 있고

양피는 종이 처럼

찢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경책 표지 양피와

앞 뒤 면지와 책 본문 내지가

서로 당기는 힘이 비슷하다.

​​그래서

앞 뒤 면지가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본문 내지 일대 종대가

빨리 터지지 않는다.

양피는

딱 하나 단점이 있다.

​​성경책을

몇 년 사용하다가 보면

양피는 PU 인조 가죽처럼

많이 움직이는 부분이나

모서리 부분이 달아져서

털이 일어나 쉽게 떨어진다.

그리고

사용하다가 보면

표지표면이 주굴 주굴

주름이 잡히면서 운다.

​​​부드럽고 너무 좋은데

표면이 약한것과

주름이 잡히면서

운다는 단점이 있어서

성경책 표지로써는

적합하지 않다.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 가죽은

쓰면 쓸수록

부드러워 지면서

모서리 부분이나

많이 움직이는부분이

달아지면 원래 색깔이

약간 벗겨져

맨질 맨질 해지면서

광이 난다.​​

​가죽으로 리폼을 하거나

가죽성경을 구입하는

이유중 하나가

성경책을 오래 보고

오래 간직 위해서다.

성경책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가장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

표지를 만드는 것이

제일 좋다.

​가죽이 부드럽지만

너무 두꺼운 소가죽이나

​가방이나

구두나 핸드백을

만드는데 사용하려고

가죽 표면에

엠보를 찍어서 ​두껍고

딱딱하게 만든 소 가죽은

​책 앞 뒤 면지와 본문이

당기는 힘이 달라서

면지의 중간

접힌 부분이 찢어지거나

본문 내지의 일대 종대가

터지는 현상이 빨리 일어나서

적합하지 않다.

김형주 장인이

사용하고 있는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 가죽은

엠보 무늬 가다를 파서

높은 열을 가해

가죽 표면에

엠보를 찍지 않고

​가죽을 가공 할때

둥그런 나무 오크통에 넣고

일정시간 돌려 줘서

가죽이 서로 부딛치면서

크고, 작고, 아주 작은

3가지 크기의

자연 오플 무늬가 생겨서

가죽이

사람 피부처럼 부드럽다.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 가죽은

소 가죽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운 가죽이다.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의 수명:약50~80년)

인위적으로

오플 엠보 무늬 가다를 파서

높은 열을 가해 무늬를 찍은

무늬 크기가

일정한 가죽과는

비교할수도 없이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좋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오래 보고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가장 부드러운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성경책의

앞 뒤 면지 중앙

접힌 부분이 찢어지고

본문 내지의 일대 종대가

터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일 부드러운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과

서로 당기는 힘이 비슷한

특수 면지를 사용하고

​책 등에 붙히는 새양사를

튼튼한 것을 사용하며

가죽안에 들어가는 싱 종이를

최대한 얇고 부드럽고

질 긴 것을 사용하는게 좋다.

 

 
 
 
 

최고급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이란?

​​​가죽 표면에 쪼글쪼글

주름을 주었다는 뜻이다.

가죽 표면에 자연적인​(내추럴)

오플 무늬 주름이 잡혀 있다.

가죽을 가공을 할 때 커다란

둥근 큰나무 드럼통​에 넣고

일정시간 돌려주면

가죽끼리 서로 부딪치면서

오플무늬가 생긴다.

엠보 기계에 넣고 열을 가해서

엠보를 찍은가죽​(무늬 일정함)과는

확연히 다르며 가죽 부위 별로

자연 오플 무늬가

아래 사진처럼

 
 
 
 

<---- 왼쪽으로 부터

크게

(소가 많이 움직이는 엉덩이 부분)

혹은 작게

(두번째 움직임 많은 소 배 부분)

아주 작게

(움직임이 적은 소의 등 부분)

나타나며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의 부드러움은

사람 피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최상 최고급의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이다.

특히
표지 뒷쪽이나
지퍼식 띠 부분
무늬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플무늬 가다를 파서
고열로 엠보를 찍지 않고
큰 나무통에 넣고
장시간 돌려 주면
자연 무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리폼한 성경책을 받아서 ​
처음 사용 할때는
가죽안에 특수싱 때문에
약간 딱딱해도 쓰면 쓸수록
가죽과 특수 싱이 일치 되어
더욱 더 부드러워 집니다.
 
 
 
 

성경책 표지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가죽은?

​​천연 가죽으로

성경책 표지를 만들면

​PU인조 가죽과 처럼

"가수분해 현상"으로

생기는 표지 표면에

부스러짐 현상은 절대 없지만

​가죽표지와

앞 뒤 면지의

당기는 힘이 서로 달라져

책이 빨리 터져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래서

성경책 표지로는

양피가 제일 좋다.

​성경 원본이

양피 두루마리에

기록된 것도 의미가 있고

양피는 종이 처럼

찢어지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경책 표지 양피와

앞 뒤 면지와 책 본문 내지가

서로 당기는 힘이 비슷하다.

​​그래서

앞 뒤 면지가

쉽게 찢어지지 않으며

본문 내지 일대 종대가

빨리 터지지 않는다.

양피는

딱 하나 단점이 있다.

​​성경책을

몇 년 사용하다가 보면

양피는 PU 인조 가죽처럼

많이 움직이는 부분이나

모서리 부분이 달아져서

털이 일어나 쉽게 떨어진다.

그리고

사용하다가 보면

표지표면이 주굴 주굴

주름이 잡히면서 운다.

​​​부드럽고 너무 좋은데

표면이 약한것과

주름이 잡히면서

운다는 단점이 있어서

성경책 표지로써는

적합하지 않다.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 가죽은

쓰면 쓸수록

부드러워 지면서

모서리 부분이나

많이 움직이는부분이

달아지면 원래 색깔이

약간 벗겨져

맨질 맨질 해지면서

광이 난다.​​

​가죽으로 리폼을 하거나

가죽성경을 구입하는

이유중 하나가

성경책을 오래 보고

오래 간직 위해서다.

성경책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가장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

표지를 만드는 것이

제일 좋다.

​가죽이 부드럽지만

너무 두꺼운 소가죽이나

​가방이나

구두나 핸드백을

만드는데 사용하려고

가죽 표면에

엠보를 찍어서 ​두껍고

딱딱하게 만든 소 가죽은

​책 앞 뒤 면지와 본문이

당기는 힘이 달라서

면지의 중간

접힌 부분이 찢어지거나

본문 내지의 일대 종대가

터지는 현상이 빨리 일어나서

적합하지 않다.

김형주 장인이

사용하고 있는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 가죽은

엠보 무늬 가다를 파서

높은 열을 가해

가죽 표면에

엠보를 찍지 않고

​가죽을 가공 할때

둥그런 나무 오크통에 넣고

일정시간 돌려 줘서

가죽이 서로 부딛치면서

크고, 작고, 아주 작은

3가지 크기의

자연 오플 무늬가 생겨서

가죽이

사람 피부처럼 부드럽다.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 가죽은

소 가죽중에서는

가장 부드러운 가죽이다.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의 수명:약50~80년)

인위적으로

오플 엠보 무늬 가다를 파서

높은 열을 가해 무늬를 찍은

무늬 크기가

일정한 가죽과는

비교할수도 없이

촉감이 매우 부드럽고 좋다.

그러므로

성경책을 오래 보고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가장 부드러운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성경책의

앞 뒤 면지 중앙

접힌 부분이 찢어지고

본문 내지의 일대 종대가

터지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일 부드러운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과

서로 당기는 힘이 비슷한

특수 면지를 사용하고

​책 등에 붙히는 새양사를

튼튼한 것을 사용하며

가죽안에 들어가는 싱 종이를

최대한 얇고 부드럽고

질 긴 것을 사용하는게 좋다.

 

 
 
 

성경책 표지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기술

​​성경책 표지를 리폼하거나

성경책 표지를 만드는데는

많은 부분에 수 십년 동안

경험하고 터득한 기술을

접목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책을 보려고

책표지

앞과 뒷장을 폈을때

성경책 표지가

다시 닫히지 않고

잘 펴져 있어야 한다.

성경책을 읽으려고

성경책 표지를 폈을때

앞 뒤 표지가 닫히지 않고

열린체 그대로 있어야

​​창세기와

요한 계시록 부분을

편하게 볼 수가 있다.

자꾸 닫히면 성경책을

보는데 너무 불편하다.

​특히 이 부분이

성경책을 리폼하거나

성경 책표지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기술이다.

필자는 감히 말한다,

성경책 표지를 만드는 것은

1mm 과학이라고.

1mm 과학이라고 함은

표지가 1mm 크고 작고

두껍고 얇고 넓고 좁은데서

품질과 견고성을 좌우한다.

​1,가죽 두께의1mm

2,싱 두께의 0.1mm

3,싱 4군데 코너 크기 1mm

4,세네카(표지 등)크기의 1mm

5,표지 크기의1 mm

6,미싱 땀스의 1mm

7,마르미 크기의1mm

8,야마 크기의 1mm

​왜냐면? ​​​​

우리가 양복을(슈트)

작은 것을 입었을때 어께와

상체가 너무나 불편 하듯이

1,성경책의 등 두께와

표지 등 사이즈가 안 맞으면

책이 빨리 터지고 망가진다.

2,또한 가죽이

너무 두꺼워도 안되고

너무 얇아도 안되고

적당한 두께가 좋다.

3,가죽은

가장 부드러운게 좋다.

4,싱은 부드럽고

질긴 것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책등과 책 표지 등이

잘 맞지 않으면

책이 말을 못해도

너무나 힘들고 불편하다.

​그 불편함을 찢어지고

터짐으로 대신한다.

​책이 오래 못 가고

앞 뒤 면지의 중앙

접힌 부분이 찢어지고

책 앞 뒤 면지 다음

1대와 종대가

터져 버리는 것이다.

​(1대와 종대란?

사철 미싱으로 꿰멘

성경책의 맨 앞과 뒤의

한 대수 32페이지를 말함)

 
 
 
 

새 성경책도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으로 리폼

 
 
 
 
 
 
 
 

​​라스텔라 북스

(파스카)에서는

소중한 날에

마음을 담아서 드리는

선물용 새 성경책도

리폼해 드립니다.

새 성경책 리폼도

기존 PU인조 가죽 표지를

벗겨 내고

표지만 교체하는게 아니라

전통 리폼 방식대로

표지를 뜯어 낸 다음

성경 책등을 다 벗겨내고

​특수 수입면지를 붙히고

마르미를 뽑고 성경책 등을

망치로 때려 야마를 낸 다음

​시오리,헤드밴드,

새양사,등종이 새로 붙혀서

세바리​를 다시 한다.

​​왜? 새 책을 ​

힘들게 다 뜯어?

성경책을 처음 만들때

세바리를 할때

새양사를 약한 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성경책이

3~4년 지나면

아래 사진처럼

​본문 내지의

일대와 종대가 터지고

앞뒤 면지 접힌 부분이

찢어지고 진다.

​​책 앞뒤 면지 다음

일대 종대가 터진다. ​​​

책 앞 뒤 면지가 터진다.

새양사 란?

​아래 사진처럼

책 등에 붙히는 천을 말한다.

​성경책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게

새양사라는 것이다.

새양사가 표지와 책을

연결해 잡아 주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데

새양사가 약하면

성경책의 앞 뒤 면지와

본문 내지 일대 종대

빨리 떨어지거나 터진다.​​​

미국에서

만든 성경책

​필자가

약 30년 전에 미국에서

만든 영어 성경을 리폼하려고

성경 책등을 뜯었는데

성경 책등이 잘 뜯어지질 않았다.

그만큼 성경책을 만들때 튼튼한

새양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라스텔라북스

(파스카)에서​는

미국에서 만든 영어 성경에

사용했던 튼튼한 새양사와

비슷한 것을 찾아서

지금은 리폼할때

그 새양사를 사용하고 있다.​

​현제 제본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새양사

​라스텔라북스(파스카)에서

사용하고 있는 새양사

 
 
 
 
 
 

​*라스텔라북스*

파스카에서는

기존 버튼식 지퍼의

단점을 완전히 보완한

"빈체로 지퍼식" 표지를

디자인 특허를 등록해서

(제30-1080885호)

성경책 표지를

리폼을 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khjlp/222408486398

*버튼식 지퍼의
문제점*
 
1,​책 앞부분 (창세기)
뒷 부분(요한계시록)
잘 안펴진다.
2,​천연가죽 값이 비싸서
PU 인조 가죽을
사용하고 있어
(부직포 종이 위에
습식으로 코팅한 원단)
성경책을
3~4년정도 사용하면
"가수분해 현상"이 일어나
(표지 표면이 습기를 만나면
스스로 부스러지는 현상)
표지 표면이
부스러 지면서
가루가 떨어져
부직포가 드러난다.
3,표지 띠 안감을
부직포를 사용해서
성경책을 오래 사용하면
종이인 부직포가 약해서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4,기계로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양장 책의
(책등을 실로 꿰메는 제본 방식)
기본인 마르미
(책 등을 둥글게 하는 기술)
야마를 제대로 내지 못한다.
(책 등 양쪽에 산 모양)
마르미와 야마는 책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성경 책이 잘 펴지는데도
중요한 역활을 한다.
5,지퍼 표지가 너무
타이트해서 책이 부풀면
지퍼가 잘 안 잠긴다.
6,지퍼를 열고 닫을때
슬라이드가
성경책 3면
금을 갉아 먹어
책 3면을 길게
손상 시킨다.
7, 책등에 버튼 단추가
달려 있고 지퍼 끝부분을
이 버튼 단추에
고정을 시켜
책을 펼때 버튼을
열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8,버튼을 열지 않고
책을 펴면 성경책 등
동그란 마르미가 반대로
올라와 책이 빨리 망가진다.
9,책을 보려고
지퍼를 열고 책을 펴면
표지가 책 등을
잡아 주지 못하고
너무 쫙 펴져서 책 등
마르미가 빨리
판판하게 된다.
 
 
 
 
 
 
 
 
 
 
 
 
 
 

​​​​​빈체로

지퍼식이란?

김형주 장인이

개발하여 특허청에

디자인 특허등록을 받아

(제1080882호)

"빈체로"라고 명명했다.

빈체로란 이태리어로

"승리하리라"라는 뜻이다.

(미스터 트롯의 김호중이

불렀던 노래 제목이기도 하다)

"예수님 이름으로

승리하리라"

1,책등에

버튼식​​ 단추를 없애고​

하단에 사다리 꼴

홈을 파서 책을 펼때

슬라이드가

사다리꼴 홈 밖으로

빠져나와

책이 잘펴지며

​2,​지퍼​ 마감 부분을

책등과 책표지

안으로 넣어서

강력한 본드로 붙히고

2개의 가시메로

단단히 결합하여

지퍼 마감부분이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

3,표지를 책 보다

1cm 크게 만들어

책 3면의 금이

상하지 않고

책이 부풀어 두꺼워져도

지퍼가 잘 잠긴다.

4,지퍼가 마지막으로

닫히는 부분을​​

버튼식 지퍼 처럼

절단하여 책이

보이지 않도록

중앙에 혓바닥 모양의

가죽을

덧데지 않았다.

                                      기존 버튼식 지퍼와(상)새로 개발하여특허를 낸 빈체로 지퍼 비교(하)
 
 
 

기존 버튼식 지퍼와(상)

새로 개발하여

특허를 낸 빈체로 지퍼 비교(하)

 
 

5,지퍼를 절단하지 않고 ​​

길게 연결하여

미싱을 해서

지퍼를 닫으면

자동으로 안으로 접혀서

책이 보지 않게 하였다.

6,띠 안쪽에 부직포

종이를 대지 않고

지퍼 천을 넓게 하여

깔끔하고

견고하게 만들었다.

7,지퍼를 부착한 띠를​​

버튼식 지퍼는

표지 안쪽에

띠를 대고 미싱을 했으나

빈체로 지퍼

띠를 표지 바깥쪽에 대고

미싱을 했다.

8, 미싱 작업후

띠를 뒤집어 까면

표지 3면 맨 끝

가장 자리에

미싱 실 선이 보이지 않고

뽕을 넣은것 처럼

볼록 튀어 나와

부드럽고 아름다운

둥그런 곡선이

디자인의 특징이다.

 
 
 
 
 
 

명품 소가죽
리폼이란?
단순히 표지만
소가죽으로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책 등을 다 뜯어내고
새로 마르미를 뽑고
야마를 내서
지난 50년 세월
실패와 경험으로
갈고 닦은
김형주 장인의
최고의 기술로
낡은 성경책에
생명을 불어 넣는 것이다.
리폼한 성경책을
받으시는 순간
기쁨과 감동을 드리며
오랫동안 만족 드리겠습니다.

리폼 칼라 선택

​1,국내산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리폼 칼라선택

​​​1블랙/2버건디/3브라운/4다크브라운

​​5,불루/​6.그린/7.핫핑크/8.그레이

​9.베이지 10,골드11,네이비

 
 
 
 
특히
표지 뒷쪽이나
지퍼식 띠 부분
무늬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오플무늬 가다를 파서
고열로 엠보를 찍지 않고
큰 나무통에 넣고
장시간 돌려 주면
자연 무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최고급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플 무늬

소가죽이란?

​​​가죽 표면에 쪼글쪼글

주름을 주었다는 뜻이다.

가죽 표면에 자연적인​(내추럴)

오플 무늬 주름이 잡혀 있다.

가죽을 가공을 할 때 커다란

둥근 큰나무 드럼통​에 넣고

일정시간 돌려주면

가죽끼리 서로 부딪치면서

오플무늬가 생긴다.

엠보 기계에 넣고 열을 가해서

엠보를 찍은가죽​(무늬 일정함)과는

확연히 다르며 가죽 부위 별로

자연 오플 무늬가

아래 사진처럼

 
 
 
 

<---- 왼쪽으로 부터

크게

(소가 많이 움직이는 엉덩이 부분)

혹은 작게

(두번째 움직임 많은 소 배 부분)

아주 작게

(움직임이 적은 소의 등 부분)

나타나며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의 부드러움은

사람 피부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최상 최고급의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이다.

2,독일 수입산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송아지가죽

리폼 칼라 ​​​선택

(5가지 칼라)

버건디/다크브라운/브라운/블랙/불루

 

 

 
 
 

독일 수입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송아지가죽은

부위별로 무늬가

다 다릅니다.

특히
표지 뒷쪽이나
지퍼식 띠 부분
무늬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오플무늬 가다를 파서
고열로 엠보를 찍지 않고
큰 나무통에 넣고
장시간 돌려 주면
자연 무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독일 페링거사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송아지 가죽이란?

 
 

블랙/레드(버건디)/다크브라운/티키(브라운)

불루아키타/핑크/라이트그린/라이트그레이​

 
 
독일
페링거사는
1,1864년부터
주로 송아지 가죽을 중심으로
가공을 하고 있으며,
2,5대에 걸쳐 오랜 경험과
기술로 현대적인 제조 방법을
결합시켜 항상 안정된
최고의 가죽을 유지 시킵니다.
3,송아지 가죽의
부드러운 조직을
잘 살리기 위해 기본적으로
크롬무두질로 가공 됩니다.
4,열을 가하지 않고
수축성이 강한
무두질 약품으로 가공해서
가죽 표면에 자연적 무늬를
나타내게 됩니다.
5,주름의 방향은
엠보싱된 가죽과는 달리
불규칙하게 자연의
모양으로 나타내며
다양한 무늬를 나타내 줍니다.
6,슈렁컨 카프는 탄성과
유연성이 좋으며,
상처에 강합니다.
7,또한 탈색이나
변색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오래 사용해도
초라하게 되지않고
8,항상​ 발색의 장점을
유지한다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김형주 장인은

어떤 상태의

성경책이라도

원상복구 합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날

리폼 성경책을 생각하면은

더 많이 낡고

더 많이 찢어진

성경책 일수록

시간이 몇 배 더 소요 되지만

더 가슴이 뛰며 설레인다.

(책 3면에 금칠은

새로 못 합니다)

1,처음 도착한 성경책

 

​2,성경책 내지 수리

 
 
                                                                                                            ​3,빈체로 지퍼식로리폼을 완성
 
 
 
 
 

김형주 장인이

직접 만든 대통령님께

드리는 성경책 들

​기독교 기관의

주문을 받아서 만든

대통령님께 드리는 성경 책들

1, 고 박정희 대통령

​2, 이명박 전 대통령

3,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성경 책까지 3번째다.

1,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성경 책

대한 성서공회에서 주문해서

김형주 장인이 직접 만든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성경 책

https://blog.naver.com/kimkhjlp/221807268678

양피 금색 가죽

 
 
 
 

​​​2, 이명박 전 대통령님께

드리는 성경책

예장출판사에서 주문해서

김형주 장인이 직접만든 성경책

 

​3,​ 박정희 대통령께

드리는 성경 책​

(한국 국제 기드온 협회에서 주문해서

김형주 장인이 직접 만든 성경 책)

"카프" 어린 송아지 가죽​

 

​​4,​ 우간다 대통령께

드리는 성경 책

(대한 성서공회에서 주문해서

김형주 장인이 직접 만든

우간다 대통령께 드리는 성경 책)

https://blog.naver.com/kimkhjlp/221691290137

1, 다크 브라운

슈렁컨 천연 자연 오프 무늬 소가죽

2.골드 엠보 양피 가죽

 

 
 
 
 

 

 
 
 

 

 
 

라스텔라 북스

각종 성경책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http://www.lastellabooks.co.kr

https://smartstore.naver.com/lastellabooks

라스텔라는

이태리어로 별이라는

(예수님은 새벽 별) 뜻입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요계 22:16하반절)​

라스텔라북스에서
세계 최고급 폴리 우레탄
원단을 생산하는
이태리 밀라노에 위치한
synt3사의 친환경
인체에 해가 없는
수입 원단만을 사용합니다.

1,라스텔라 북스에서

직접 디자인해서 제작 판매하는

지갑식 뚜껑 안쪽에

헌금 주머니가 달린 성경책

(자녀들과 교회학교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2,​​라스텔라 북스에서

직접 디자인 특허등록을 해서

제작 판매하는 버튼식 지퍼

표지 뒷쪽에

헌금 주머니가 달린 성경책.

절대 모방을 금합니다

디자인특허 제30-10808

(자녀들과 교회학교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3,라스텔라 북스에서

직접 디자인 특허등록을 해서

제작 판매하는 인사이드지퍼

표지 뒷쪽에

헌금 주머니가 달린 성경책.

절대 모방을 금합니다

디자인특허 제30-1080883호

(인사이드지퍼)

(자녀들과 교회학교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성경 전시관 건립 안내
성도 여러분
저는 평생동안
성경책 표지만을 만들어 왔습니다.
제가 천국 가기전에
성경 전시관을 건립하고자 합니다.
집이나 사무실에
보지 않는데
버릴 수도 없어서
보관하고 계신
오래된 성경책을
리폼할 책을 보내실때
함께 택배로 보내주시면
리폼 비용에서
10,000원을
공제해 드리겠습니다.
희귀하고 오래된
성경책 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1월 장인 김형주.
보내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 113번길 53-15(1층 우측)
김영준(김형주)
 
 
 
 

​미디어 속에

라스텔라 북스

(파스카)

(TV(미니다큐,드라마),​신문,영화)

​1.​​김형주 장인

성경 책 리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khjlp/221310627099

CBS 배운 PD 수습작 최종 본

미니 다큐 "나의 사랑하는 책"

​2.김형주 장인

국민일보 인터뷰 기사

https://blog.naver.com/kimkhjlp/221907976476

​​​3.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드라마 촬영 소품용

성경 리폼 협찬

https://blog.naver.com/kimkhjlp/221858807103

1)​이태리 수입 최고급 PU 원단

 
 
 
 
 
 
 
 

2)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

 
 
 
 

4, ​넷플릭스 영화사

"지금 우리 학교는"​

https://blog.naver.com/kimkhjlp/221994055253

2021년10~11월 방영예정

영화 촬영 소품용

천주교 성경책 리폼 협찬

고전풍 십자가 양각으로 2권 리폼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

다크 브라운 무지퍼

 
 
 
 

5,올레 TV seezn

"크라임 퍼즐"

https://blog.naver.com/kimkhjlp/222528489841

2021년10월29일 방영

드라마 촬영

소품용 성경책 35권 제작

​​이태리 수입 최고급 PU 원단

 
 
 
 
 
 
 
 
 
 
 
 

6,JTBC 드라마

"구경이"

https://blog.naver.com/kimkhjlp/222528546897

2021년10월30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송!

드라마 촬영

소품용 책 52권 제작

최고급 슈렁컨 천연자연 오플무늬 소가죽

 
 
 
 
 
 
 
 
 
 
 
 
 
 

라스텔라북스
(파스카)
​명품 소 가죽 성경책 리폼
성경책 표지/다이어리표지 제작
나만의 성경책 제작판매
특이한 성경책 제작 판매
명품 소가죽 성경책 제작 판매
성경 필사 노트 가죽 제본
성경 쓰기 노트 가죽 제본
기독교인 결혼 정보(예정)
상담 연락처
김형주:010-8865- 9972​
070-7764-9972
FAX:031-907-9972
e-mail:kimkhjl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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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070-8877-0428
FAX:031-907-9972
e-mail:lastellabooks@naver.com​
상담시간
평일/주말/공휴일
오전10~오후6시
주일은 휴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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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김영준
555-048695-04-034
*직접 방문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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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113번길53-15(1층 우측)
김영준(김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