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차마하지 못한 한마디 비Rain 2006. 3. 12. 22:05 차마하지 못한 한마디/비(Rain) 너를 무지 무지 사랑했어. 바보처럼 사랑한다고말 한마디 못해 보고서 이별의 그림자 속으로 널 보냈어.차마 하지못한 한마디! ㅅㅏ랑ㅎ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사랑입니다. (0) 2006.03.17 그리움이라 했다 (0) 2006.03.14 눈물이 멈추는 날 (0) 2006.03.11 그리움이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유 (0) 2006.02.28 그리움인가 보다 (0) 2006.02.25 '그리움' Related Articles 다 사랑입니다.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 멈추는 날 그리움이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