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아! 인생아~ 비Rain 2006. 9. 3. 23:06 아! 인생아/비(Rain) 바닷가 모래밭에 수 많은 발자욱은 인생이더라. 수 없이 밀려 갔다 밀려 오는 파도는 그리움이더라. 해 지는 석양에 붉게 타는 노을은 사랑이더라. 아! 인생아~ 너는 왜 해 지는 바닷가에 홀로 서 있느냐. 너는 원래 혼자였느니라. (2006,8.31 아들 군대 보내고 해지는 대천 앞 바다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0) 2007.02.22 기다림 (0) 2006.09.19 사랑 (0) 2006.07.19 서러움이 치유 될수 있다면 (0) 2006.06.10 이별의 아픔 (0) 2006.06.03 '자작시' Related Articles 봄 기다림 사랑 서러움이 치유 될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