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잠시 이별이었을 뿐

비Rain 2004. 12. 14. 22:41

 

 

잠시 이별이었을 뿐/비(Rain)

 

당신과 헤어짐은

잠시 이별이었을 뿐

영원은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떠난 후

내 가슴엔 모질고도 모진

그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내 가슴에에

이렇게 길고 긴

그리움은 없었습니다.

당신은

늘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살아 있습니다.

 

(러브 스토리 인 하버드를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