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ㅅㅣ작을 말지
비Rain
2008. 2. 4. 22:15
시작을 말지/비(Rain)
흐르는 ㅅㅔ월을 따라
변질 될 ㅅㅏ랑이였더라면 ㅅㅣ작을 말지.
금ㅅㅐ 불태우다 꺼져 버릴 ㅅㅏ랑이라면
ㅊㅓ음부터 태우질 말지.
ㄴㅐ 가슴속엔 ㅇㅏ직도 ㄴㅔ가 지펴 놓은
ㅅㅏ랑의 불씨가 타고 있는데,
ㅇㅏ무일도 없었던것 ㅊㅓ럼 잘도 ㅅㅏ는구나.
그리 사는 ㄴㅔ 마음은 오죽 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