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그리움아
비Rain
2011. 7. 23. 02:48
그리움아/비(Rain)
기다림을 먹고 살아가는 그리움아! 흔적도 정체도 없는 너는 아픔을 먹고 살아 간다. 기다림이 너무 길어 아픔이 깊어지면 가슴이 찢어져 서러움을 먹고 살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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