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일상)
을왕리 해수욕장
비Rain
2012. 10. 2. 23:34
을왕리 해수욕장/비(Rain)
어느 봄 날
딸래미와 영종도
인천공항 옆 을왕리 해수욕장에 갔었다.
유학가서 6년을 공부 하느라 사랑하는 사람하고
바다에 가서 모래 백사장에 이런 것도 못 해봤다고 투정을 부리 길래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큰 글씨로 하트 모양과 사랑해 글씨를 써 주었다.
너무나 좋아 하던 딸래미!!
아내와 둘이서~
박상수&김미경=싸랑해
딸래미
딸래미
아빠가 대신 써준 딸래미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