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Rain 2013. 2. 11. 13:48

 

 

셀카/비(Rain)

 

설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시골에 갈 일도 없고 3일을 집에서 뒹굴었더니

허리도 아프고 더는 못 뒹굴겠다.

오후에 출근하여 혼자 사무실에서 이러고 놀고 있다.

블로그에 글도 쓰고

음악도 듣고 친구들과 카톡도 하고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하면서 ㅋㅋㅋ

오늘도(2013/2/11)

커피 한잔의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