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블로그 인연
비Rain
2014. 12. 12. 17:42
블로그 인연/비(Rain)
세상 인심 참 야박하기도 하다.
바쁘거나 아프거나 무슨 일이 생겨서
한 일주일만 블로그 닫아 놓거나
자기 블로그 안가면 바로 발길을 뚝 끊는다.
사람 인연이란게
생전에 2천번은 옷깃을 스쳐야 맺어 진다는데
비록 싸이버상 인연이지만 제발 그러지 말자.
쬐까 나삔 사람들아~
좀 궁금해 하고 걱정해 주고 그러면서 살자.
한번 맺은 블로그 인연은 죽는 날까지.
다시 그러면 이케 째려 볼꺼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