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누군가가 그리운날엔 비Rain 2007. 11. 18. 11:47 누군가 그리운날엔 / 비(Rian) 누군가가 그리운날엔 장성호에 가 보자. 서러움에 갇혀 있던 눈물을 호수위에 쏟아 놓고, 그토록 부르고 싶었던 이름을 소리쳐 불러보자.하늘이 흘린 파란 눈물을 찍어다검푸른 호수위에 그리움의 시를 써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로 부서져 내린 그리움 (0) 2007.12.04 그ㄹㅣ움 (0) 2007.12.02 황금길 따라 가면 (0) 2007.11.09 은행잎 편지 (0) 2007.11.05 서글픈 가을 연가 (0) 2007.10.31 '그리움' Related Articles 눈물로 부서져 내린 그리움 그ㄹㅣ움 황금길 따라 가면 은행잎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