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대 이름은 그리움 비Rain 2008. 5. 5. 11:15 그대 이름은 그리움/비(Rain) 이별이 아픈 건 가슴속에 남아 있을 그리움 때문이다. 방황의 끝에서 돌아온 가슴속에 붉은 장미꽃 한송이 피어있다. 아픔이 머물다 갔다. 다 잊은줄 알았는데 하늘이 뿌린 눈물때문에 뼈속까지 스며드는 아픔은 피멍든 가슴을 쓸어 안고 밤새워 울어 댈 그대 이름은 그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그리움 (0) 2008.06.17 가슴만 아픈 사람아 (0) 2008.05.18 진달래야 (0) 2008.04.11 선홍빛 그리움 (0) 2008.03.31 목련의 사랑 (0) 2008.03.27 '그리움' Related Articles 장미의 그리움 가슴만 아픈 사람아 진달래야 선홍빛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