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여행·일상) 장흥에서 비Rain 2008. 11. 23. 21:07 장흥에서~ 11월1일 가을이 활활 타고 있었다. 회사 식구들과 아내와 함께 북한산 백운대에 갔다가 장흥에 저녁을 먹으러 갔었다. 타다 남은 불씨에 낙엽을 긁어다 태우니 동심으로 돌아 간 듯 마냥 즐겁다. 너무도 아름다운 가을을 중년의 가슴속에 담고 돌아 왔다. 신났어~ 신나~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삶(여행·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모도 가는 길 (0) 2009.02.16 장봉도에서~ (0) 2008.11.23 부여에서 (0) 2008.11.23 끝 여름을 보내며 (0) 2008.11.23 아쉬움 (0) 2008.11.20 '삶(여행·일상)' Related Articles 석모도 가는 길 장봉도에서~ 부여에서 끝 여름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