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카사블랑카 비Rain 2011. 10. 10. 01:27 카사블랑카/비(Rain) 그리움은 너무 아파서 인제 그만 할래요. 가슴에 그리움의 빗장을 걷어내고 머리로 말고 가슴이 시키는 데로 사랑할래요. 아름답고 큰 사랑을 할래요. 카사블랑카 꽃말/큰(웅대한)사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시작하기 (0) 2011.10.10 사랑을 할거야 (0) 2011.10.10 눈물의 시를 쓰는 사람아 (0) 2011.10.06 O형 남자 (0) 2011.09.28 가을이 아픈 남자 (0) 2011.09.25 '자작시' Related Articles 다시 시작하기 사랑을 할거야 눈물의 시를 쓰는 사람아 O형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