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의 담쟁이 넝쿨/비(Rain)
북한산이 단풍으로 불타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담쟁이 넝쿨은
유난히 자기 몸을 빵갛게 불살라 가을을 만끽하고 있었다.
유난히도 붉게 물든 담쟁이 넝쿨!
그 자태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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