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운명 비Rain 2011. 11. 30. 14:44 운명/비(Rain) 만나고 헤어짐이 어찌 우연이란 말이냐. 만나기도 전에 이미 이별이 준비된 서글픈 사랑 헤어져야만 하는 것이 필연이라면 가슴에 묻어두고 그리워하는 것은 운명이란 말이냐. 그래 차라리 운명을 선택하련다. 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걸까 (0) 2012.03.09 단 한 사람을 사랑하고서도 (0) 2011.12.03 짝사랑과 그리움 (0) 2011.11.29 이별 (0) 2011.11.29 그리움의 정체 (0) 2011.11.27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사랑하는 걸까 단 한 사람을 사랑하고서도 짝사랑과 그리움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