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봄비가 되고 싶다. 비Rain 2012. 2. 23. 02:02 봄비가 되고 싶다/비(Rain) 가슴에 박혀 있는 네 이름 석 자를 차마 지울 수 없다.기억 저 건너편에 추억을 먹고 사는 네가 보고 싶을 때 나는, 봄비가 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보라색 봄비 (0) 2012.03.01 너를 기다릴께 (0) 2012.02.26 마음에서도 (0) 2012.02.16 바보 같은 사랑 (0) 2012.02.14 진실 (0) 2012.02.13 '자작시' Related Articles 연보라색 봄비 너를 기다릴께 마음에서도 바보 같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