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눈물 꽃 비Rain 2012. 9. 12. 23:19 눈물 꽃/비(Rain) 이별의 아픈 서러움을 먹고 사는 꽃. 텅 빈 가슴속 기다림을 먹고 사는 꽃. 멍든 가슴속 그리움을 먹고 사는 꽃. 네 이름은 애처롭고 서글픈 눈물 꽃. (2004.12.20/23:2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2.09.18 사랑은 무슨색일까 (0) 2012.09.14 바보라서 (0) 2012.09.12 그리움에 대한 단상[斷想] (0) 2012.09.06 그리움 (0) 2012.08.31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그리움 사랑은 무슨색일까 바보라서 그리움에 대한 단상[斷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