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그리움 비Rain 2012. 9. 18. 21:15 그리움/비(Rain) 멍든 가슴을 파 먹고 살아가는 그리움은 흔적도 형체도 없이 기다림으로 살아 간다. 기다림이 너무 길어서 아픔이 깊어지면 가슴이 찢어져 서러움을 먹고 살아 간다. (2008.05.30/23:10/비Rai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질고 모진 그리움이여/비(Rain) (0) 2012.11.10 그리움 죽이기 (0) 2012.10.22 사랑은 무슨색일까 (0) 2012.09.14 눈물 꽃 (0) 2012.09.12 바보라서 (0) 2012.09.12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모질고 모진 그리움이여/비(Rain) 그리움 죽이기 사랑은 무슨색일까 눈물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