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무명시 모음 순간/문정희 비Rain 2012. 12. 23. 15:04 순간/문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명시·무명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laura 펌 글 (0) 2013.01.23 별 / 이외수 (0) 2012.12.23 풀 꽃/나태주 (0) 2012.12.17 세월/이상덕 (0) 2011.11.07 그대여/이외수 (0) 2011.09.29 '명시·무명시 모음' Related Articles 사랑/laura 펌 글 별 / 이외수 풀 꽃/나태주 세월/이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