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재회 비Rain 2013. 1. 3. 23:28 재회/비(Rain) 이별하려면 웃으면서 보내라. 헤어진다고 아주 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잊으려거든 슬퍼하지 마라. 잊으려고 애를 쓰면 더 보고 싶은 것이다. 보고 싶다고 울지 마라. 그리운 사람은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 언젠가 우연히 길을 걷다가도 다시 만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고 그리워하면 (0) 2013.01.09 꽃지의 일몰 (0) 2013.01.05 기억 (0) 2013.01.02 마지막 사랑 (0) 2012.12.31 이별 그 후 (0) 2012.12.29 '자작시' Related Articles 사랑하고 그리워하면 꽃지의 일몰 기억 마지막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