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가슴에다 쓴 시 비Rain 2013. 1. 4. 17:16 가슴에다 쓴 시/비(Rain) 을왕리 일몰 가슴에다 쓴 이별에 고통의 시가 독주의 노예가 되었다. 가슴에다 쓴 그리움의 서러운 시가 멍든 가슴을 파먹고 있다. 가슴에다 쓴 기다림의 애처로운 시가 육신을 갈가 먹고 있다. (비Rain 2004.12.21/21:35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가슴에 (0) 2013.01.16 후회 없는 사랑 (0) 2013.01.05 머리로 하는 사랑 (0) 2012.12.29 애처로운 그리움 (0) 2012.12.13 가슴속 그리움 죽일수만 있다면 (0) 2012.12.09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당신의 가슴에 후회 없는 사랑 머리로 하는 사랑 애처로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