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그리움의 끝은 어디쯤일까 비Rain 2013. 1. 31. 20:46 그리움의 끝은 어디쯤일까/비(Rain) 서로에 대한 보고 싶음이 간절하면 어느 알지 못하는 길모퉁이에서라도 우연히 만날 수 있으려나.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인연이라면 그리움의 끝은 어디쯤일까. (비Rain/2005.02.21/22: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내 어머니 (0) 2013.03.08 잠시 그리움이였으면 (0) 2013.02.17 가슴속에 내린 비 (0) 2013.01.21 동행 (0) 2013.01.17 당신의 가슴에 (0) 2013.01.16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그리운 내 어머니 잠시 그리움이였으면 가슴속에 내린 비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