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진 비Rain 2013. 3. 27. 13:24 사진/비(Rain) 이 세상에 너 처럼 짧고 강렬한 시가 있을까. 너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다. 단 한자의 글도 쓰지 않고 단 한장으로 시를 써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니까. (이 시를 사진으로 시를 쓰시는 비님에게 드립니다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비가 내리면 (0) 2013.04.01 나와 비슷한 영혼 (0) 2013.04.01 더 아픈 사람 (0) 2013.03.26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 (0) 2013.03.26 봄 바람 (0) 2013.03.25 '자작시' Related Articles 꽃 비가 내리면 나와 비슷한 영혼 더 아픈 사람 세상에서 가장 짧은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