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여행·일상)

아들과 나

 

 

 

 

 

아들과 나/비(Rain)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는 길

사진 한장 찍자는 내 말에

처음엔 싫다고 하더니 결국 활짝 웃어 주는 아들!

너무 웃었나 눈이 안보이넹!!ㅋㅋ

 

 

 

 

 

 

 

 

 

 

 

 

 

 

 

 

 

 

 

 

'삶(여행·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거운 토요일  (0) 2013.08.05
초등 번개팅  (0) 2013.08.05
천국에서 다시 뵈요  (0) 2013.04.11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0) 2013.03.28
우리 동네 눈내린 풍경  (0) 201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