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너를 보냈다 비Rain 2013. 11. 25. 12:07 너를 보냈다/비(Rain) 가을, 오늘 너를 보냈다. 하늘도 슬퍼서 밤새워 눈물을 흘린다. 눈물의 무게에 못 견디고 힘 없이 떨어지는 마지막 그리움. 온 가슴을 붉게 물들여 놓고 많이도 흔들렸었다. 나도,오늘 하루만 실큰 울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낯선 사랑 (0) 2013.11.29 흔들리는 영혼 (0) 2013.11.26 낙엽 (0) 2013.11.19 가을비 (0) 2013.11.16 은행잎 (0) 2013.11.12 '자작시' Related Articles 낯선 사랑 흔들리는 영혼 낙엽 가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