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오월을 향기로 울었다 비Rain 2014. 5. 16. 10:21 오월을 향기로 울었다/비(Rain)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어서 사월 내내 기다리던 하얀 가슴이 터져 버렸다. 터져 버린 가슴이 너무 아파서 깊게 패인 산허리 후미진 계곡에 나 홀로 서서 오월을 그리움의 향기로 울었다. (비Rain/2005.05.13/21:3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밀 (0) 2014.05.30 장미의 기다림 (0) 2014.05.27 기다림 (0) 2014.05.06 눈물이 마르면 (0) 2014.04.10 애처로움 (0) 2014.03.29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비밀 장미의 기다림 기다림 눈물이 마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