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기다림 비Rain 2014. 5. 6. 14:10 기다림/비(Rain) 얼마를 허비했나. 허공에 매달린 세월을 센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갔는지 기다림의 흘러간 세월은 말이 없다. 기약 없는 기다림의 신세가 너무도 처량하다. 오늘도 꿈속에서 밤하늘의 별을 센다. 하나, 둘, 셋 ...... (비Rain/2005.10.11/02:57)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의 기다림 (0) 2014.05.27 오월을 향기로 울었다 (0) 2014.05.16 눈물이 마르면 (0) 2014.04.10 애처로움 (0) 2014.03.29 비밀 (0) 2014.03.26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장미의 기다림 오월을 향기로 울었다 눈물이 마르면 애처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