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 놓았던·시,글 애처로움 비Rain 2014. 3. 29. 16:02 애처로움/비(Rain) 눈보라 몰아치는 고통의 세월 견디며 부활을 꿈꾸었다. 길고 긴 기다림의 세월을 삼키고 노란 나비가 되어 피어났다. 그리운 님 찾아 가야 하는데 언제 간단 말이냐. 애처로운 날개짖은 몇날 몇일 그 자리다. (비Rain/2005.04.24/17:35/개나리를 보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써 놓았던·시,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4.05.06 눈물이 마르면 (0) 2014.04.10 비밀 (0) 2014.03.26 해후(邂逅) (0) 2014.03.20 널 보고 싶어 (0) 2014.03.19 '써 놓았던·시,글' Related Articles 기다림 눈물이 마르면 비밀 해후(邂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