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비(Rain)
우리 이제 함께 가요.
혼자는 외롭고 힘들 잖아요.
반대를 위한 반대는 그만해요.
인제 그만 싸우고 잘하는 건 잘한다고 말해봐요.
그럼 우리 삶이 더 풍요로워질 거예요.
우리 인제 그만 싸우고
손을 잡고 함께 가요.
우리 함께 가요.
'가슴으로쓰는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 전상서 (0) | 2014.09.06 |
---|---|
블로그 잠시 쉽니다 (0) | 2014.07.29 |
결과 보다는 과정을 (0) | 2014.04.29 |
노란리본 (0) | 2014.04.24 |
희망의 끈을 절대 놓치 말고 (0) | 2014.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