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사랑이 진 자리 비Rain 2014. 8. 27. 06:47 사랑이 진 자리/비(Rain) 꽃이 진 자리엔 아픔이 살고 있어요. 아픔 때문에 열매가 맺혀요. 사랑이 진 자리에도 아픔이 살고 있어요. 아픔 때문에 그리움이 자라고 있어요. 영원히 지지 않을 그리움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그리움 '그리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 멍 (0) 2014.08.29 그 사람 (0) 2014.08.29 기다림 (0) 2014.08.20 사랑하는 것들은 (0) 2014.08.18 보이는 것으로는 사랑하지 않는 것 (0) 2014.07.23 '그리움' Related Articles 피 멍 그 사람 기다림 사랑하는 것들은